현대로템, 로봇·수소 기반 신사업 체계로 개편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부산대학교, 국제 NGO IJM Korea와 MOU 맺고 ‘해외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캠페인 펼친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국제 NGO IJM Korea(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 대표 민준호)가 부산대 학생들의 안전한 글로벌 활동 지원과 국제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대 최재원 총장, IJM Korea 민준호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인신매매, 취업 사기 등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한 환
중랑구가 창업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 대응 전략 교육을 운영한다.
중랑창업지원센터, 2025년 입주기업 지적재산권 43건 출원 등록.중랑구는 13일 중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정부지원사업 맞춤 전략’ 강의를 운영하며 새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예비·초기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정부지원사업의 정책 방향과 구조를 이해하고 사업 단계별 대응 전략을 정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연간 100회 이상 교육·컨설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5년에는 입주기업이 정부지원사업 4건에 선정돼 총 2억8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식재산권은 14개 기업에서 총 43건이 출원·등록됐다. 수상 실적은 12건으로 집계됐고, 일부 기업은 해외 진출 성과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5일에는 입주기업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민간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킹고스프링과 티인베스트먼트 등 전문 투자사 관계자가 참여했다. 프리몰드 패키징 제조, 반려동물 헬스케어, AI 기반 플랫폼 등 분야의 창업기업이 사업 내용과 경쟁력을 발표했다.
입주기업 성과는 개별 사례로도 나타났다. ㈜블리쏠은 친환경 구강용품이 APEC 공식 물품으로 선정됐다. ‘엠디’는 안전 용기 분야 특허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했다. ‘림피드랩’은 국내외 유통망 입점을 확대했고, ‘씨이엘랩’은 미국 퍼듀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수출을 이어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지원센터가 축적해 온 교육과 지원 성과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기반”이라며 “정책 흐름과 창업 환경 변화에 맞춘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